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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론 타격 모잠비크에 콜레라 창궐

(모잠비크에서 콜레라 발발 ⓒ AFP Relaxnews=GNN뉴스통신)

[서울=DMZNEWS/GNN뉴스통신] AFP Relaxnews 통신은 “콜레라가 창궐하고 있는 모잠비크의 총리가 사이클론 피해 지역에서 적어도 1,052 명이 콜레라에 감염됐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보고된 바에 의하면 매일 평균 200 건 이상의 새로운 감염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지난주부터 수백 명의 사람들이 콜레라에 감염됐으며 지금까지 한 명의 사망자가 보고 됐다.

엄청난 규모의 사이클론이 모잠비크를 휩쓸고 난 후 2 주 이상 지속되는 콜레라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당국과 구호 요원들이 나서 대규모 예방 접종 캠페인이 3일(현지시간) 실시될 예정이다.

세계 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약 900,000 량의 경구 콜레라 백신이 2일(현지시간) 사이클론이 휩쓸고 간 도시 베이라(Beira)에 도착할 예정이다.

모잠비크의 고위관리 우세인 이세(Ussein Isse)는 "콜레라 예방 접종은 3일 시작 예정이다”고 전했다.

콜레라의 중심 도시 베이라는 발병 사례 총 1,052 건 중 959 건을 차지하며 최악의 영향을 받았다.

지난 31일과 1일 사이 247 건의 콜레라가 발병했다.

콜레라는 오염된 식수나 음식을 통해 전염되며 급성 설사를 일으킨다.

WHO는 성명을 통해 증상과 관련된 보고자들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콜레라 감염자 수가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마치디소 모에티(Matshidiso Moeti) 아프리카 지부장은 성명서를 통해 "앞으로 몇 주간이 콜레라의 확산에 결정적이며 대응 속도가 필수적이다”고 발표했다.

모잠비크를 덮친 사이클론 아이다이(Idai)는 모잠비크, 말라위 및 짐바브웨 전역에서 700 명이 넘는 사상을 야기했으며, 수십만 명이 이재민이 됐다. 그 중 많은 사람들이 더러운 물 공급원을 사용할 수밖에 없었다.

전문가들은 모잠비크의 수용소의 과밀과 식수원 파괴, 위생 시설 부족으로 콜레라와 같은 수 인성 질병의 번식 근거가 생길 것이라고 경고했다.

발발을 통제하기 위해 방대한 양의 식수와 정수용 장치가 감염 지역으로 수송됐다.

한편, 콜레라 상황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대규모 홍보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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