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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 인류 과학사 최초로 관측 성공

(관측된 블랙홀 ⓒ AFP Relaxnews=GNN뉴스통신)

[서울=DMZNEWS/GNN뉴스통신] AFP Relaxnews 통신은 “천문학자들이 10일(현지시간) 우주에 흩어져 있고 중력장에 의해 가려진, 무엇이든 먹어치우는 천체의 괴물 블랙홀의 첫 사진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으로 알 수 이쓴 하얀색의 뜨거운 가스와 플라스마의 화염, 오렌지 원반으로 둘러싸인 블랙홀의 이미지는 지난 30 년 동안의 예술가들이 상상해온 이미지와 유사하다.

그러나 지금은 상상이 아닌 실제이다.

과학자들은 18 세기 이래로 눈에 보이지 않는 ‘블랙홀’에 의문을 가져왔지만, 이 천체는 보이지 않기에 망원경을 통해 관측된 적은 결코 없다.

전파 망원경으로 촬영된 이 블랙홀은 M87이라는 은하계에 위치하며 지구로부터 5 천만 광년 떨어져 있다.

프랑스 국립 과학 연구 센터(CNRS)의 천문학자인 프레드릭 게스(Frederic Gueth)와 그의 공동 연구자는 AFP와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거의 상상할 수 없는 거리"라고 말했다.

블랙홀에 대한 대부분의 추측은 사수자리 A위치에 위치한 블랙홀을 타겟으로 이루어져 왔다.

이번에 관측된 블랙홀과의 거리를 비교해 보면 사수자리 A는 지구에서 불과 26,000 광년 떨어져 있다.

M87의 거대한 블랙홀 이미지는, 아주 멀리 떨어진 달의 조약돌을 촬영하는 것과 비교할 수 있다.

유럽 ​​우주국 천체 물리학자 폴 맥나마라(Paul McNamara)는 이를 "탁월한 기술적 업적"이라고 불렀다. 이는 또한 팀의 성과이기도 하다.

그르노블에있는 밀리미터 라디오 천문학 연구소(IRAM)의 천문학자 마이클 브레머(Michael Bremer)는 자체 체중으로 무너질 만큼의 거대한 망원경을 만드는 대신 많은 관측소의 망원경을 한데 결합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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