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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군, DMZ 평화 둘레길 시범 운영
  • 정 은 기자
  • 승인 2019.04.11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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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통일부, 국방부, 환경부 등 5개 부처 합동 브리핑에서 이경일 고성군수가 ‘고성 DMZ 평화둘레길’ 에 대하여 발표하고 있다. (T사진제공=고성군청)

[고성=DMZNEWS] 강원 고성군은 5일 정부가 'DMZ 평화 둘레길' 3개 지역을 조성해 이달 말부터 개방한다는 것과 관련해 그중 DMZ 철책선 이남의 고성지역을 우선 시범운영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고성군에서는 1회 추경에 'DMZ 평화 둘레길' 조성 사업비로 총 5억 여 원에 예산을 편성해 철제계단 철거 및 데크 계단 설치, 전망데크 설치 등 안전 및 편의시설 확증 정비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는 인허가 및 사전절차 이행을 마쳤으며 단기시설에 대해서는 이달 중순 준공하고, DMZ 생태 탐방로 관·군 합동 점검 및 보완조치를 이행하여 4월 말 개방에 차질없이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고성군에서는 DMZ 일원 통일전망대와 건봉사에 이르는 약 40㎞ 구역에 거점구역을 한반도 평화관광 상징화 사업을 추진하고 분단의 아픔과 희생의 역사 공간을 ‘평화’를 염원하는 공간으로 변화시킬 계획이다.

이경일 군수는 “이미 통일전망대 연간 최대 63만명의 관광객을 기록한 바 있는데 여기에 고성 DMZ 평화 둘레길이 조만간 개방되면 더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금강산관광 중단으로 인해 어려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 세계 최초 DMZ 접경지역 뉴스 DMZNEWS

정 은 기자  st17032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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