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미디어
프랑스, 클래식 음악계 남성 중심 문화 바꾸기 위한 캠페인 착수
  • 정 은 기자
  • 승인 2018.07.11 14:30
  • 댓글 0

프랑스, 클래식 음악계 남성 중심 문화 바꾸기 위한 캠페인 착수

【서울=DMZNEWS/GNN뉴스통신】AFP 통신은 "프랑스가 10일(현지시간) 3%의 여성 지휘자뿐인 클래식 음악의 남성 중심주의를 타파하는 캠페인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프랑수아즈 나셍(Francoise Nyssen) 문화부 장관은 향후 5년 안에 프랑스 주요 문화기관의 절반에서 책임자가 여성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셍은 10개의 무대 중 상당히 적은 하나만 여성이 운영하며 심지어 활동하는 작곡가 부분에서 여성이 적다고 엑상프로방스 클래식 음악 축제에서 연설했다.

또한, 그는 연간 최대 10%까지 여성 공연자와 작곡가의 참여를 늘리지 않는 개최지와 축제에 보조금을 삭감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미 고위 임원 중 여성이 25%~40%를 차지하고 있는 오페라와 극장은 덜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지만, 여전히 최소 5%까지 대표자를 늘려야 한다.

나셍은 새로운 음악 작품을 만드는 데 기여하는 7개의 국립음악창작센터 중 한 곳에 처음으로 여성을 대표로 임명했다.

그는 악첸뚜스(Accentus) 합창단장인 로렌스 에퀼베이(Laurence Equilbey)에게 젊은 가수를 위한 훈련체계를 점검할 것을 요청했다.

나셍은 문화부 내에서 남녀 임금 격차를 줄이기 위해 50만 유로(한화 약 6억 5,714만 원)를 책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프랑스 주요 음악수상자 중 여성이 차지하는 부분이 적다며 콘서트와 공연 프로그램에서 더 뛰어난 활약을 보여줄 것을 여성 예술가에게 촉구했다.

통신은 "또한, 그는 여성 영화 제작자를 지원하는 스웨덴과 함께 기금을 만들어 여성 영화감독을 늘릴 것을 크게 지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 세계 최초 DMZ 접경지역 뉴스 DMZNEWS

정 은 기자  st170329@gmail.com

<저작권자 © 인터넷신문 dmz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 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중요 뉴스
산림청 국립수목원, ‘DMZ 비밀의 숲‘ 책자 발간
[문화]
산림청 국립수목원, ‘DMZ 비밀의 숲‘ 책자 발간
의정부어린이집연합회, ‘보육인의 밤’ 행사
[DMZ LOCAL]
의정부어린이집연합회, ‘보육인의 밤’ 행사
동두천시, 로뎀나무, 사랑의 샌드위치 전달
[DMZ LOCAL]
동두천시, 로뎀나무, 사랑의 샌드위치 전달
여백
세계는 지금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