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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리즈 산호초 지대 소멸위기 세계유산에서 벗어나
  • 정 은 기자
  • 승인 2018.06.28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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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리즈 산호초 지대 © AFP Relaxnews=GNN 뉴스통신

【서울=DMZNEWS/GNN뉴스통신】AFP Relaxnews 통신은 "26일 유네스코(UNESCO) 측은 벨리즈(Belize) 당국이 벨리즈 메소아메리칸 산호초 지대를 "선구자적으로" 보호하는데 나섰다고 칭찬하며 해당 지대를 '소멸위기 세계문화유산(World Heritage)' 목록에서 빼기로 했다"고 전했다.

벨리즈의 산호초 지대는 호주 북동부 해안에 위치한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Great Barrier Reef)에 이어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규모가 크다.  열대 물고기, 바다거북, 만타가오리, 상어 등 수백 종의 해양 생물이 서식하고 있다.

십여 년 전 당시에는 벨리즈 당국이 해당 산호초 보호지역 인근에서 석유 탐사를 하겠다 계획 세우고, 해변가에서는 미승인 공사를 진행하였으며 전반적으로 이를 저지할만한 법적 장치가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에 벨리즈 당국은 유네스코 측의 권고를 받아들여 꾸준히 보존활동을 펼쳐왔다.

유네스코 측은 벨리즈 당국이 십 년 간 노력을 기울여 오히려 상황을 극복했다며 이에 주목했다.

바레인(Bahrain)의 마나마(Manama)에서 유엔 본부 측은 "2016년부터 해안가 정비 사업이 반영됐고 유네스코에서 원하는 정도로 보존 작업이 진행됐다"고 전했다.

한편, 벨리즈 당국이 추산한 바에 따르면 산호초 보호지역을 찾는 낚시 및 관광 효과는 한 해에만 약 3,700만 달러(한화 약 413억 1,05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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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은 기자  st17032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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