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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 트럼프 대통령 북한 초청
  • 박신웅 기자
  • 승인 2018.06.14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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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은 트럼프가 북한을 방문하도록 권유했다 ⓒ AFP=GNN 뉴스통신

【서울=DMZNEWS/GNN뉴스통신】AFP 통신은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이 12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렸던 북미 정상 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북한을 방문하도록 초청했다"고 보도했다.

북한 언론은 이를 핵무장 냉전 시대의 적대적인 관계로부터 '급진적인 전환'의 시작이라고 주장했다.

싱가포르에서 북미의 전례없는 만남으로, 전 세계는 가장 강력한 민주주의 지도자가 제 3 세대 독재 왕조 정권과 악수하는 것을 보았다.

김 위원장은 미국이 오랫동안 요구한, 북한이 ‘검증 가능하고 돌이킬 수 없는’ 방법으로 핵을 포기하는 것에 못 미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에 동의했다.

역사적 기념비가 될 이번 정상회담의 첫 번째 보고서에서 조선 중앙 뉴스통신은 이를 "급진적 전환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될 획기적인 회의"라 언급했다.

또 두 지도자가 각자 상대방에게 자신의 나라를 방문할 것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조선 중앙 뉴스통신은 "두 정상은 기꺼이 서로의 초대를 받아 들였다. 평양 정권은 오랫동안 국제 정통성을 갈구해 왔던 만큼, 고립되고 심하게 제재를 받는 국제적 상황을 타개할만한 방책을 추구할 것이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정상 회담이 끝난 후 기자 회견에서 미국은 오랫동안 평양이 요구해 왔던 서울과의 합동 군사 훈련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훈련은 침공에 대한 리허설이라고 언급했다.

미국은 3만 명의 미군을 파병해 남한을 보호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전쟁 게임을 중단해 엄청난 돈을 절약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자들에게 말하며, ‘어느 시점에서’ 미군을 철수시키고 싶다고 덧붙였다.

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즉각적인 우려를 표명했다. “이 훈련을 끝내는 것은 모든 전문가들의 생각, 남한의 요구, 심지어 북한의 요구를 훨씬 능가한다"고 미국 과학자 연맹의 아담 마운트(Adam Mount)는 말했다.

조선 중앙 뉴스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과의 회의에서 훈련을 끝내겠다고 약속했으며, 또한 한반도 비핵화는 ‘양측이 서로의 이해에 상반되는 것을 삼갈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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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웅 기자  spress36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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