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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남북교류협력 사업 추진 제1차 전략회의 개최
  • 정 은 기자
  • 승인 2018.05.14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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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DMZNEWS】강원도는 지난 '4.27. 남북정상회담' 이후, 한반도 新남북시대에 대응하고자 “담론보다는 구체적 방안이 중요하다”는 기조 아래‘강원도 남북교류협력 추진 제1차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사진=강원도청 제공.)

 


【춘천=DMZNEWS】강원도는 '4.27 남북정상회담' 이후, 한반도 新남북기새데 대응하고자 강원도 남북교류협력 추진 제1차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도는 14일 최문순 강원도지사 주재로 행정·경제부지사, 실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판문점 선언 이후 강원도 남북교류협력 추진과제에 대한 실국별, 분야별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사회·문화·체육, 인도적 지원 분야처럼 시급하고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사업은 속도감 있게 준비하고, 남북경협 사업을 비롯한 여건이 갖춰져야 하는 교류협력사업에 대해서는 기반조성과 공론화‧입법화, 정부협력 및 의제화, 사업반영 등 대응체제에 본격 돌입하기로 하였다.

도는 우선 남북교류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고 있고, 판문점 선언에 직접 언급된 사업, 도 및 국가적으로 파급효과가 큰 사업, 그리고 강원도만의 경쟁력이 있고 통일기반 조성에 획기적 전환을 가져올 사업으로 최우선 10대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도는 동계올림픽 이후 창출된 유산과 북방경제를 아우르고, 평화지역이 교류협력의 장소로 역활을 하며, 비무장지대의 실질적인 평화지대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 등 분야별 7대 35개 과제를 선정하고, 쟁점현안에 대한 해결방안을 찾고 실질적인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남북정상회담으로 결실을 맺고, 분단의 현장 강원도를 평화의 허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한, "강원도 주도의 모범적인 평화이니셔티브를 확보해 실천함으로써 당면한 강원도의 인구절벽을 극복하고 경제성장률(GRDP)을 전국 평균을 상회할 수 있도록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아서 북측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내도록 하겠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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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은 기자  ek2tha76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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