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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남북 고위급 회담 일정 협의 중"…20일 개최 전망
  • 박신웅 기자
  • 승인 2018.04.17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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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균 통일부장관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장이 9일 판문점에서 열린 남북 고위급회담에서 악수를 하는 모습이다. (사진=통일부 제공)

【서울=DMZNEWS】통일부는 남북정상회담의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할 고위급회담의 일정을 북측과 계속 협의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고위급회담 일정을 남북이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고위급회담은 18일 남북정상회담을 위한 의전·경호·보도 실무회담이 열린 뒤 20일 개최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남북은 지난달 29일 고위급회담을 열고 이후 남북정상회담의 의제와 실무회담 일정 등을 논의했으며 필요하면 후속 고위급회담을 열기로 했다.

이 당국자는 북한 매체에서 핵 관련 언급이 줄어든 것과 관련해서는 "태양절, 김일성 주석 생일 관련해서 중앙보고대회에서 핵 언급이 없었다는 것을 봤다"며 "예년수준의 행사가 이뤄졌고 그 부분에 있어서는 북한의 의도를 공개적으로 말씀드리기 적절치 않은 것 같다. 관련 동향을 지켜보겠다"고 했다.

그는 또 북한에 억류된 우리 국민의 석방 문제가 이번 남북정상회담의 의제가 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억류자 석방에 저희도 관심을 가지고 노력은 하고 있다"며 "정상회담에서 정상 간에 허심탄회하게 논의한다는 입장이고 비핵화, 평화정착, 남북관계의 지속적 발전 부분에 집중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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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웅 기자  spress36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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